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고사양의 스마트폰들이 대부분입니다. 과연 필요할까요?

스마트폰을 처음삿을때는 이것저것 어플들을 깔아보지만 정작 시간이 지나다보면 쓰는건 몇개안되는거같습니다.

 

 

아이폰3gs에서 갤럭시노트로 몇개월전 폰을 바꿨지만 근래에 괜히 바꿨다는 생각만 들고있습니다. 정작 폰을 바꿔도 쓰는기능은 별반 달라진게없고 오히려 통신비만 증가했으니까요. 폰을 바꾸지않았다면 통시비부담이 2만원정도는 줄지 않았을까 생각하니 돈도아깝고 ㅎ 저야 물릴수도 없으니 그냥 서야 겠지만 스마트폰바꾸실 분들이나 스마트폰을 써보실 분들은 잘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갤럭시노트 화면도크고 사양도 좋고 lte니까 속도도 빠르고 근데 정작 쓰는기능은 카톡,인터넷,전화 이게다라면? 필요할까요? 이렇게 비싼폰 필요없죠. 그냥 저렴하고 무난한 스마트폰을 사는게 맞겠죠^^

스마트폰을 구입할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점은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스타일입니다. 내가 주로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많이하는지 어떤기능이 제일 필요한지를 가장 먼저 고려해서 자신의 사용스타일맞는 스마트폰을 사는게 맞을거같습니다.

폰으로 무언가를 많이 보는사람은 큰화면의 스마트폰을 사는게 맞고 간단한 이메일확인,모바일메신저,인터넷정도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중저가의 스마트폰을 사는게 맞는것처럼 자신의 성향에 맞추어 스마트폰을 사는게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길이 아닐지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