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핑크버전이 출시된다고합니다. 어느순간부터 블랙->화이트->핑크 순서대로 출시하는게 트랜드처럼 변해가네요.

 

전체적으로 보자면 화이트와 동일하게 테두리부분은 은색이고 앞면과 뒷면만 핑크입니다. 삼성에서 나오는 핑크는 색이 진한듯한데 개인차가 있을거같습니다.

색변화를 주기 애매한 핑크보다는 화이트색상을 구입하는게 더 실효성있어보이네요. 요즘은 스마트폰 스킨이 잘나오는편이라 테두리부분이 화이트와 똑같으니 그냥 핑크스킨사서 붙여서 쓰다가 나중에 질리면 떼어버리고 화이트로 사용하는게 더낮지않을까요?

자꾸 이것저것 만들지만 말고 운영체제 최적화에 조금더 신경써주면 안되겠니?? 배터리너무 심하다진짜 ㅠ.ㅠ